입장권 통합 전산망 등등을 뒤져봤는데요… 이탈리아 영화제와 아프리카 영화제가 예정인 것으로 포착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영화제는 아마 서울 시네마테크 친구들 영화제 끝나고 할 것 같네요
무주산골영화제는 한국장편경쟁인 ‘창’섹션 부문까지 공개했네요. 꽤 주목할만한 장편이 많네요.
(한 달 남았는데 시원하게 푸는 것도 ㅋ)
그나저나 아세안 영화주간은 이제 더는 없는 걸까요(개인적으로 애착 갖던 영화제였는데…)
제 취향이나 추구미 영화들은 역시 전멸입니다. CAV 같은 거나 다시 열었으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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