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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다시 뽑아보는 백상 영화부문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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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상 시상식이 특히 영화 부문에서 소소하게 말들이 많았고, 저도 썩 공감을 못했어서 제 주제에 감히 다시 한번 픽해보려고 합니다ㅋㅋㅠㅠ
대상:
하…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이라 모르겠네요…
음…그냥 홍경표 촬영감독 줘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작품상: <장손>
감독상: (후보에 없지만) 오정민 <장손>
(후보 중에서는) 박이웅 <아침바다 갈매기는>
여우주연상: 김금순 <정순>
남우주연상: 윤주상 <아침바다 갈매기는> or 이병헌 <승부>
여우조연상: 임지연 <리볼버>
남우조연상: 조우진 <하얼빈>
여자신인상: 이명하 <미망>
남자신인상: 노상현 <대도시의 사랑법>
각본상: 오정민 <장손>
신인감독상: 남동협 <핸섬가이즈>
(오정민 감독을 신인감독상이 아닌 감독상 후보로 넣는다고 할때)
예술상: 홍경표 <하얼빈>
영화 쪽에서는 그나마 신인감독상 정도를 빼면 제 예상이나 제 pick과 일치하는 수상 부문이 없네요. 이렇게까지 다 빗나갈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방송 쪽은 제가 후보작들 중 절반 정도는 안 봐서 코멘트를 하기가 어렵네요ㅋㅋ
개인적으로 폭싹의 대상 수상을 좀 더 바랐지만 흑백요리사도 뭐 예능으로선 역대 최고 수준의 화제성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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