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화 2편에서 기대되는 포인트

드래곤길들이기 실사화를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던 와중에 

영화 개봉하기도 전에 2편이 27년에 개봉을 확정 지으면서

“오 자신있나보다” 했는데 어제 3회차 관람 하면서 

“오 2편은 더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계속 들어서 2편에서 기대되는 포인트 한번 정리 해보았습니다!

첫번째로 새로운 등장인물들의 캐스팅

히컵의 엄마 발카와 에렛, 빌런 드라고 등등 어떤 배우가 연기할지 기대되는 포인트입니다

두번째로 드래곤과의 공생을 시작한 버크섬의 비주얼과 2편부터 등장하는 여러 드래곤들의 비주얼

발카의 드래곤 클라우드점퍼, 드래곤의 왕 비월더비스트 외 여러 종류의 새로운 드래곤들이 

어떤 비주얼을 보여줄지도 기대되는 포인트입니다 

+ 추가로 히컵의 비행슈트랑 업그레이드 된 투슬리스의 장비?도 기대됩니다 

새번째로 히컵과 투슬리스의 비행장면

2편은 1편의 시점에서 5년이 지난 시점이라서 5년동안 히컵과 투슬리스가 어떤 캐미를 보여줄지

그리고 어떤 다체로운 비행씬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포인트입니다 

일단 생각나는것만 적어봤습니다

2편은 1편보다 스케일도 커지고 볼거리도 더욱 많았어서

이번 2편의 실사화도 너무너무 기대되고

저는 이번 실사화 N차 하러 가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