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서예화등이 출연한 고봉수 감독 신작인데 무엇보다 튀르키예의 카파도키아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해서 풍경 보는 맛이 아주 좋아요. 벌룬 타는 풍광을 보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두 캐릭터간 짝사랑과 첫사랑의 여운과 후회등이 잔잔하게 보여지면서 꽤나 대사들이 웃기고 시간이 잘 가는 인디 영화인데 추천합니다
제목은 튀르키에 말로 ‘웃으며 안녕’ 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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