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2/0002202090
이어 그는 "앞으로 극장이 어떻게 될지, 시대가 어떻게 변할지 예측이 되지 않기에 다음 영화가 인생의 마지막 작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다. 10년 전쯤 써 놨던 대본을 올해 현실화했고, 내년 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의 데뷔작인 '용서받지 못한 자' 이후 군인이 주인공인 두 번째 작품"이라고 차기작을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군도, 수리남, 나인퍼즐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의
차기작은 [용서받지 못한 자] 이후
두번째로 군인이 주인공인 영화라고 합니다.
2026년 봄 크랭크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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