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북미 언론시사 첫 반응
에릭 데이비스 (판당고)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이번 영화는 멈추질 않고 계속 달린다. 레이스는
대단하고 사운드 디자인과 편집, 촬영, 연기와 음악 모두 최고다. <탑건 매버릭> 느낌이
날 정도로 올드스쿨 여름 블록버스터같다.
베안즈 (테크 라이드)
고옥탄이 듬뿍 나는 스릴 라이드같은 영화다. 극장에 가서 봐야할 영화다.
브래드 피트와 댐슨 이드리스 모두 다이내믹하다. 이 영화는 F1 레이서들을 위한
탑건 영화다. 진정 새로운 세대를 위한 레이싱 영화다.
재즈 탕헤이 (Variety)
F1 레이스 세계를 들여다보는 액션이 가득한 스릴 영화다. 처절한 톤도 있다.
사운드와 음악 촬영은 무결점이다. 댐슨 이드리스와 브래드 피트가 대단하다.
클레이트 데이비스 (Variety 편집장)
제리와 조가 제대로 구현한 영화다. 즉, 제리 브룩하이머와 조셉 코센스키 감독은
확실히 엄청난 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내는 조합이다. 브래드 피트와 댐슨 이드리스는
둘이 함께 호흡을 맞출때 빛난다. IMAX 에거 보는걸 초강추
모드 가렛
아주 좋다. 아드레날린, 감정, 페이스, 스토리 및 캐릭터등이 아주 좋아서
엑셀런트한 영화로 만들어냈다. F1 레이스 팬이라면 아주 대단한 몰입을 할 영화다.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