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가 제작하는 ‘척사병의 가면극‘은 에드가 앨런 포 작가의 작품을 다크 코미디로 각색하는 영화로 시드니 스위니가 주연이었다가 일정 이슈로 하차하고 마이키 매디슨이 주연으로 적극 논의중
감독은 찰리 폴링거가 하고 그녀는 쌍동이 자매 역할로 1인 2역으로 나오고 영화는 무서운 척사병을 피해 자신의 성당에 숨어사는 왕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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