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씨너스에서 본 익숙한 배우들

놀라운 1인 2역 연기를 보여준 마이클 B.조던(스모크/스택 역)

후반부 KKK 학살하고 담배 피면서 애니의 환영을 보는 장면이 최고였어요.

< 출연작 - 배역 >

판타스틱4 - 휴먼토치

크리드 시리즈 - 아도니스 크리드

블랙팬서 - 킬몽거

그립습니다 채드윅 보스만..ㅠㅠ

피의 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맡은 헤일리 스타인펠드(메리 루이즈 역)

스택 물어 뜯고 웃을 때 완전 소름 돋았잖아요😱

< 출연작 - 배역 >

호크아이 - 케이트 비숍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시리즈 - 그웬 스테이시

스모크의 정신적 지주이자 버팀목이었던 운미 모사쿠(애니 역)

적들의 정체를 알리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줬죠. 물량공세를 버티진 못했지만...

< 출연작 - 배역 >

로키 - 헌터 B-15

난 한놈만 패(?)의 정석을 보여준 리 준 리(그레이스 차우 역)

마지막엔 화려하게 불타며 가버린..

< 출연작 - 배역 >

바빌론 - 레이디 페이 주

새미에게 잊지 못할 밤이었던 그 날, 좋은 기억들의 한 부분이었던 제이미 로슨(펄린 역)

노래 끝내주게 잘하는줄 알았는데 좀 아니었던..? 그저 골룸이 있었습니다😂

< 출연작 - 배역 >

더 배트맨 - 벨라 레알

음악, 공포, 드라마, 스릴러 등 여러 장르가 잘 섞여있는 좋은 영화였고 상반기 외화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 재밌게 본 영화였어요!

씨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