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한잔으로 풀어보는 해외 자본의 국내 기업 인수합병 문제와 자본주의 사회의 윤리적 딜레마.
<빅쇼트>의 차가움에 한국식 감정적인 접근법을 더해 적절한 타협안을 도출할 뻔했으나,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지면서 선택과 집중에는 실패한 듯하네요.
그 빈틈을 메우려는 유해진과 이제훈의 호연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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