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이슈로 중간에 잠깐 졸다가...
취조장면부터 정신차리고 봤는데...
후반부는 엄청 쫄리는 스릴러급 느낌이던...
여성의 인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된...
감독이랑 제작진 괜찮을까 걱정될 정도로...
이란의 여성인권에 대해서 정면으로 다루던데...
영화 끝나고 세모녀 포스터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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