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컬 그룹 Sister sledge의 1970년대 곡이자 영화 하이파이브의 엔딩곡.
하이파이브가 스타일한 연출과 음악을 가지고 있는데 엔딩이 예시에 포함되겠다. 올해 한국 상업 영화 중에서 엔딩을 기깔나게 만든 영화라면 이 영화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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