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탕 무싸 3천원으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21분의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짧고 굵게 영상미와 작가의 상상력까지 어느 하나 빠질것 없이 좋네요 ㅎㅎ
다른 영화 보러가시기전 시간 남을때 보시는것도 좋고 집 근처에 상영관이 있으시다면 쉴겸 해서 보시는것도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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