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개봉때 보고 좋은 기억이 있어
재개봉 시사도 보러 갔습니다
시작하기 전, 배급사 관계자분이 오셔서 영화,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좋았어요.(2년 전에도 말씀해주셨는데 또 해주셔서 좋네요 ㅎㅎ)
영화는.. 왜 제목처럼 소녀가 말이 없어졌는지..에 대해 알게되면 먹먹해지고 슬프네요.
엔딩 여운이 아직 맴도네요..
독립, 예술영화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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