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제 별점 기준, 2.5점도 추천작에 포함됩니다)
엑스맨2(3.5)
맹크(3.0)
퍼스트 리폼드(4.0)
그랜 토리노(3.5)
중경삼림(3.0)
화양연화(5.0)
로건(3.0)
우리들(3.5)
플로리다 프로젝트(3.5)
밥정(2.5)
가버나움(2.5)
대부2(5.0)
레 미제라블(2019)(4.0)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3.0)
미션임파서블 파이널레코닝(3.0)
언터처블: 1%의 우정(2.5)
몬스터(2.5)
블랙 호크 다운(3.0)
슬럼독 밀리어네어(2.5)
좋은 친구들(1990)(4.0)
셰임(3.5)
빌리 엘리어트(3.5)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3.0)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3.5)
엑스맨: 아포칼립스(2.5)
저수지의 개들(3.5)
맨체스터 바이 더 씨(3.5)
매치 포인트(2.5)
코코(3.0)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4.0)
다운사이징(2.5)
카지노(3.5)
가장 좋았던 영화: 화양연화(5.0), 대부2(5.0)
화양연화는 두번째 보는거였는데 처음 봤을 때보다 오히려 더 좋아졌습니다. 단연 21세기 최고의 사랑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부2는 제가 대부1을 워낙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부2를 보고 나서 대부1 별점을 만점에서 9점으로 내렸습니다. 그 정도로 좋았습니다. 대부2는 전편을 능가한 속편일 뿐 아니라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최고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눈물흘렸던 영화: 그랜 토리노, 미션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코코(제가 눈물이 많은 편은 아닌데 유독 슬픈 영화를 이번 달에 많이 본거 같네요ㅎㅎ)
(만점작은 제외했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았던 영화: 중경삼림, 퍼스트 리폼드
순수하게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 저수지의 개들, 좋은 친구들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