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열린 ‘28년후‘ 첫 28분 푸티지 시사 반응
(대니 보일 감독, 조기 코머. 애런 테일러 존슨 참석)
브렌든 데이비스 (코빅북닷컴)
첫 28분을 봤다
영화의 남은 분량도 첫 28분처럼 좋다면 제대로된 띵작이 나온거 같다
처절한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서 아트영화같은 처절함과 분노와 아주 인상적인 새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새롭게 향후 펼쳐질 이야기들을 기대케 하는 영화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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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보일 감독은 개봉전까지 영화 전체 분량 시사를 하지 않는것은 관객들이 새롭게 펼쳐질 이야기에 놀람을 주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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