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메박 코엑스에서 하이파이브 gv 참석했습니다. gv 전날 밤에 A열 중블 취소표 어렵게 잡았는데 배우님이 바로 제 앞에 계셔서 정말 코앞이라 행복했습니다. gv 마지막 질문은 제가 드렸는데 재인 배우님이 제작중이신 단편 관련하여 자세히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더레이터 분께서 앞열 예매하시는데 어려우셨죠라고 먼저 물어보시길래 사려 깊은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인 배우님 말 잘하시는 거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제가 알기로는 gv 경험이 별로 없으신데도 긴장 전혀 안하고 늘 웃고 계셔서 저도 같이 계속 미소가 나왔네요. 하이파이브 속편 또는 프리퀄이나 시퀄 제작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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