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는 2005년 개봉 당시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당시로선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으며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관객들이 기억하는 작품인 만큼 개봉 20주년을 맞은 올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상영 마지막 회차인 2025년 6월 21일 토요일에는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과 이준기 배우가 직접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V) 진행도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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