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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열람 하시겠습니까?
코엑스에서 기타맨 보고 왔습니다.
거의 매진이었는데 특전도 없었고... 실관람객은 거의 없었습니다??? 뭘까요...
영화를 다 보고 크레딧을 보니 제약사에서 만든 거더라고요?
여기서 응? 하고
출연진을 보고 어? 감독이 주인공이었네? 여기서 또 응??
마지막으로 제약사를 찾아봤습니다.
대표가 감독이네??? 웅???ㅋㅋㅋ
모르고 봐서 더 재밌었습니다.
(중간에 메가박스 팝콘이 나오는거보고 메박 온리인가 했는데.그건 아니더군여 ㅋㅋㅋ)
김새론 배우의 유작에 의미를 두고 잘 관람하고 왔습니다.
딱 그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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