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Ebony 인터뷰에서
“ 나는 그동안 프랜차이즈 영화 만드는데 빠져 있었다. 그래서 그런 영화들에서 나오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영화는 완전하고 완성된 영화이고 싶었다. 이번 영화는 전체 식사이고 싶었다. 애피타이저와 전채와 메인 요리와 디저트가 다 포함된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 ”
https://www.ebony.com/ryan-coogler-sinners-sequel-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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