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프 무인회차로 영화도 봤네요.
타투 스티커인가요?
이거 다 주시더라고요.
무인에서 배우들이 팬써비스 좋고 친절하먼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래서 박진영교주님 말대로 내일도 예매하려고요.
다만 무인 내내 시끄럽기 하시는 분들 흠. 오디오가 안 비어서 영상녹화 포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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