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이창호님 와서 진행해주시구요. 인사 후 팬서비스 엄청 세심하게 오래 해주시네요. 이창호님, 가드분들이 이제 마쳐야 한다고 해도 두 분끝까지 해주시네요. 다음관 지장 있을만큼 남아서 해주시는데 다음관에서 또 그만큼 남아서 해주세요 ㅋㅋㅋㅋ
영화는 몰입감 좋았는데 마지막이 이게 끝인가? 싶은 느낌이 있아요
실화바탕이라 더 뫃입이 되는것도 있겠지만 두 배우의 연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n차 하니까 이제훈이 연기한 인범이가 어떤 상황이 진심이고 아닌걸 알고보니 더 재밌네요.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