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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이랑 교직원증 세트로 준대서 당연히 종이인 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이네요?
이 집 인심 좋네 🤣
란타로는 짱구랑 훈이가 tv에서 보덩 만화라는 것만 알고 갔는데 닌자학교 1학년 1반 아이들 넘 귀여워요.
극장판은 도이 센세와 키리마루가 주인공이군요.초반엔 누가 란타로인지 몰랐어요.
아래로 스포
스트레스성 위염! 하는데 제 얘긴 줄 ㅋㅋㅋㅋ
텐키일 때도
애들은 해맑게 막 틀린 답 말하고(교사 본능으로 틀렸다고 말하고 정답 알려줌)
우리 안 배웠으니 모르지?꺄하하하(‘다 가르쳤을걸?’)
결국 왠지 모를 스트레스로 위를 부여잡고 위염의 고통과 함께 기억을 되찾는데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남의 일 아니다,징짜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도이 센세 흰옷 입었을 때 더 잘 생겨보여서 다시 닌자학교 복장으로 돌아갔을 때 쫌 아쉬웠어요.
유치하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스토리와 그렇지 못한 액션이 왠지 하이파이브도 생각나는 애니였네요.결은 좀 다르지만 기분좋게 웃으며 잘 봤어요.
보고 나니 학생증+교직원증과 포토카드가 더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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