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맥에서 본 후 사운드에 아쉬움을 느껴
남돌비에서 또 봤습니다.
조조 9시 한 타임입니다.
조조라 그런지 명당자리 취소표가 나와서
좋은 감상이 됐습니다.
이 영화는 음악 영화입니다.
특히 단체로 발구르는 씬 엄지척입니다.
사운드가 좋아서 그런지 엔딩에서 뭉클해 집니다.
전 용아맥 보다 돌비 추천하겠습니다.
용아맥은 듄도 그렇고 사운드가 아쉽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