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핀처가 감독하고 넷플릭스가 제작하며 타란티노가 각본을 쓰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속편에 엘리자베스 드비키와 스캇 칸 출연 확정
주인공은 브래드 피트가 클리프 부스역으로 출연
7월부터 촬영 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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