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물음표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드는 생각
'주동우는 대체...'
<소년시절의 너>에서도 감탄을 연발케 하더니
이 작품에서도 기가 막히네요
눈물연기에 정말 탁월한 배우입니다
시나리오는 후반에 갈수록 연기력에 비해
난해하고 힘이 빠져서 너무 아쉬웠습니다ㅜ
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나 배우들의 캐스팅같은 장점도 분명하기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습니다
나눔해주신 무코님의 배려로 명당에서 친구와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오늘도 무코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문화생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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