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티켓’보다 ‘아트카드’가 영화 범위가 넓다 보니, 이제는 ‘아트카드’를 더 많이 모으고 있는데..
가끔 제 관리 소홀인지 별 충격을 주지도 않았는데, 모서리 접힘이나 모서리 부근에 울음이 조금씩 생기네요.. 오래된 것(얇거나 종이 소재?)은 더 그런거 같아요..
그런걸 마주할 때 저는 아직 뉴비(?)라 그런지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에구.. 😥😭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 궁금하네요.. 🙏
1. 최근에는 ‘아트카드’가 그래도 후가공이 들어가서 내구성이 더 좋아지고 있나요? 🙉✨
(오히려 모서리는 더 약해진 것 같기도?.. 🤫🙂)
2. 모서리 하자 등 어쩔 수 없는 걸로 덤덤히 넘어가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 ㅎㅎ
(완전 힙하고 쿨한 마인드.. 부럽습니다.. 🤟🤗)
3. ‘아트카드북’을 사용했는데도 모서리 하자 등 결국에 많은 경우 하자가 생기기 편인가요?
(이번에 하나 구매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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