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액션의 쾌감이 미친 한국 영화네요!
정말 시원시원하고 몇몇씬은 4D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맴돌더라구요 ㅋㅋㅋㅋ
솔직히 웃음타율은 그렇게 웃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연기 구멍도 없고 나오는 배우들의 앙상블이 참 좋아요
영화 보니까 캐릭터 포스터에 유아인이 없어서 아쉽긴 합니다! 연기 볼 때마다 진짜 왜 그랬는지 원망만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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