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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야당 검사님 뵌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전업하셨어 ㅋㅋㅋ
페니키안 스킴에서 거의 상모돌리기를 하면서 졸아서
(밥 거하게 냠냠하고 가서 너무 피곤했숨다....
졸고 나면 한참 지나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숙면했어요...)
소주전쟁도 졸겠다 했는데,
이 영화 짠하고 서로 뒤통수 치면서
또 서로 짠해하는 거 보면서 참 ㅋㅋㅋㅋ 했네요
표이사는 매번 당하면서도
또 인범을 미워하지 않는 그 선량함이란....
타고나는 거 아닐까요.. ㅎ
후반부에 인범 만나러온 차이니즈가 우리를 원망치말고
너희 사법부를 원망하라고 하는게....참
마지막에 국보 입찰 최고가 찍고 씐나서 홍콩 애인 만나러가는
차이니즈와 그 밑에서 인범 뒤통수쳐서 승진한 듯한
포르쉐남을 보면서 인간이란 돈앞에서 참 무섭다 생각했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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