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후는 영화 촬영을 위해 아이폰 15 프로 맥스를 한번에 최대 20개까지 달수 있는 장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굳이 아이폰으로 촬영한 이유는 대니 보일 감독이 <28일 후>에서 당시에 가정용 비디오 카메라가 도처에 널려 있었기 때문에 만약 종말이 온다면 그 끔찍한 장면들을 저화질로 녹화한 영상이 곳곳에 널려 있을 거라는 "메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아이폰은 2002년 당시 캠코더의 현재 보편적인 버전이 되었고 그를 이용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28년 후의 화면비는 2.76:1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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