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와보니 1등이었습니다.ㅎㅎ 부스준비는 거진 마무리 된 모습이었네요.
믿고 봐야 하는 <엘리멘탈> <인사이드 아웃2> 제작진ㅎㅎ
굿즈는 다행히 랜덤 1종이 아니라 아예 싹 다 주더군요.
대부분 이벤트 소식을 보고 온 사람보다, 지나가다가 “여기 뭐 한다”며 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침을 안먹고 나와서 팝콘은 바로 뱃속으로...ㅎ
부채, 포토카드, 할인쿠폰, 뱃지 4종, 데코팩입니다.
데코팩은 엘리오와 함께 디즈니 작품들 5가지가 같이 있었습니다.
개봉을 앞둔 주토피아2도 있네요.
전 디즈니 애니메이션만 보기 때문에 다른 영화는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판타스틱4도 아주 옛날에 1편 본게 전부고, 트론은 이름만 아는 작품이군요.
엘리오 뱃지 4종세트...ㄷㄷ 넘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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