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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는 그간 숱하게 봐왔던
전형적인 한국 스타일이라 그저그랬는데요
실화 바탕이라서
관람 후에 자세한 뉴스를 찾아보다가 흘러흘러
감독없이 개봉한 전말까지 알게 됐네요
그래도 제작사가 신인작가 권리보호를 위해 애썼구나
정의로움을 얘기하는 영화를 제작한 곳이
이중적이지 않고 괜찮은 곳인 듯해서 다행
흥행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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