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영화 보면서 스티치 인형들 조금씩 모은 것 올려봅니다.
포스터랑 엽서 빼고 인형들만 찍어봤습니다.
CGV나 메가박스 경품들도 있고 제가 구매한 것들도 있는데
스티치는 역시 따로 봐도 모아 봐도 귀엽네요^^
스티치 인형키링 (왼쪽은 구매한 것, 오른쪽은 CGV 판매용)
구매한 게 사실 가격은 더 저렴한데 더 동글동글? 하고 연한 빛깔이고
cgv 판매용 클로버 든 키링은 색이 더 짙고 털이 더 복실거리네요.
아마 좀 더 성장한? 스티치 인가봐요^^ (아님)
그리고 cgv 경품 키링. 랜덤인데 저는 노랑이가 나왔어요~^^
메가박스에서 구매한 무드등과 뱃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가지고 있던 스티치 피규어들
개인적으로 혀 내밀고 있는 녀석 많이 이뻐합니다.^^
단체샷들
자꾸 증식할까봐 걱정입니다^^
뽀나스로 앞으로 며칠 후면 보게 될 투슬리스 놓고 갑니다.
(라이트퓨리도 세트로)
투표도 하시고 보고 싶은 영화 관람도 하시는 뿌듯한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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