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니키안 스킴> 봤는데
여주인공인 미아 트리플턴이 케이트 윈슬렛 딸이었군요.
이번 영화로 처음 본 얼굴인데 다시보니 엄마 얼굴이 좀 엿보이긴 하네요ㅎㅎ
그리고 중간에 잠깐 “샤를로트 갱스부르"도 나오더라구요.
어제 어느 무코님이 올려주신 출연배우 사진들 봤었는데 거기선 못봤는데 영화에서 샤를로트가 나와 응??여기서 보네??😳😳했네요. 좀 세월이 흐르긴 했구나 싶기도 했구...ㅎ
저어는 개인적으로 페니키안이 애스터로이드보다 더 재밌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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