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로 하루 먼저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실화 소재의 영화를 좋아해서 흥미롭게 봤고,
배우분들 연기 너무 잘하셔서 몰입해서 봤네요.
유해진 - 이제훈 붙는 장면들에서 감정 연기가 장난 없더라구요.
유머도 있고 긴장감도 있고 씁쓸함도 있고 정말 소주같은 영화였습니다.
+) 보면서 소주 땡겼는데 끝나고 탑소주 주시는 거 센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