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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감독님 재난 3부작 중 가장 좋아하는, 어제 문화의 날 가격 할인을 유일하게 받았던 <너의 이름은>!
제 앞 중블에 있는 분들 다 어찌나 집중해서 보시던지. 몇 번을 봐도 저도 정말 정신없이 빠져 들어 보았네요.
어제 종일 어두운 영화관에 있다 오늘 점심 때 햇빛 쨍한 곳에서 찍기도 했지만 이번 led포스터들은 색감 자체가 선명하게 잘 나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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