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8039?sid=102
"배우 이동건(45)과 강해림(29)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확인 불가” 입장을 내놓으며 말을 아꼈다.
29일 강해림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동건의 소속사 더블유플러스 역시 “사생활 영역이라 본인에게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이동건과 강해림이 서울 강남 일대에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수차례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동건이 거리에서 강해림의 허리와 어깨에 손을 두르거나,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걷는 등 서로의 사이를 숨기지 않는 모습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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