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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꼭 게임 퀘스트를 따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서부극으로 유명한 게임
레드 데드 리뎀션의 풍이라
일단 여기서 호감 1스텍.
약스포라고 말씀드렸듯
뱀파이어가 튀어나오는 순간
엥?싶었는데 또 어울리더라구요.
이후론 끝장을 향해 치닫습니다.
콘스탄틴도 생각나고,
장고도 생각나고,
글래디에이터도 생각났습니다.
일단 두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끔
중간중간 블루스 듣는 재미가
기가 막힙니다.
단 하나 불호를 말씀드리면
점프 스케어 굳이 필요했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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