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오류도 지긋지긋하네요.
고쳤다고 공지 올라오는 당일에도 오류투성이면 고쳤다는 공지가 무색해지잖아요..
드래그 하면 옆면 흰색 바 생기는거나 페이지 이동문제나 무코 좀만 들어와서 글 보다보면 금방 회원들 다 불편해하는걸 왜 관리자님과 개발자들만 모르는지.
전 무코에 영화관련 글 안쓴지는 오래됐고 댓글도 잘 안쓰고 출첵도 포기했고
이젠 지난주부터 아예 타 사이트 적응기에 들어갔어요.
포스터 정리해주시는 회원님 글 외 나머지 정보는 이제 다 타사이트에서 봅니다.
글이 볼게 없어요.
칼럼은 싹 죽었구요.
그와중에 숏드라만지뭔지는 왜케 억지로 노출시켜서 강요하는지, 짜증 어마어마하게 나네요.
옛날 왓챠보는 느낌이에요.
커뮤니티 기능도 제대로 운영 못하면서 뻘짓만 하다 그대로 망해버린.
벌써 몇달째..
오류가 너무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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