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영화는 많은데...

항상 시간과 예산, 체력이 안따라줘서 문제네요.

5월 관람 예정작만 해도

그녀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파과

나미비아의 사막

F91

아마데우스

아멜리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슈가 글래스 보틀

케이 넘버

역습의 샤아

플로리다 프로젝트

썬더볼츠

등등 많았는데 결국 아래의 3개만 볼 수 있었네요.

6월에도

페니키안 스킴(5월 28일), 미야자키 하야오

신성한 나무의 씨앗 (6월 3일)

미치광이 피에로 (6월 4일)

인생은 아름다워(6월 11일), 빅 피쉬

지브리 3부작

라이언 일병 구하기(6월 25일)

알파빌

그림자 군단

클리프 행어 리마스터드

F1

엘리오

드래곤 길들이기 

등등 대충대충만 추려도 이만큼 많이 나오는데 전부 볼 수는 없고, 몇 개를 포기하자니 너무 아쉽고...

볼 게 없는 것보다야 낫지만 이번 기회가 아니면 스크린에서 다시 볼 수 있을지조차 궁금한 작품들도 있어서 고르기 더 어려운 거 같네요.

무코님들의 관람 예정작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