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운 곳은 위탁지점이라서 그런지몰라도
검표하는 직원이 있을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었는데,
그냥 보여주면 00관입니다~ 이러고 보내주거나 직원 없으면 바쁜갑다 하고 들어가서 봤거든요.
최근부터 아이맥스, 4dx, 돌비 등 특별관 때문에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는데,
한 곳은 QR찍고 들어가는 형태라 찍고 들어가면 되는데
다른 한 곳은 꼭 휴대폰을 가져가서 위아래 스크롤을 해서 확인을 하더라고요?
제가 여기저기 다녀본 적이 없어서 원래 그런건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제가 수상하게 생겨서(?) 공항 출입국처럼ㅋㅋ 의심을 받는건지..?
덩치가 있어서 그렇지, 행색을 수상하게 하고 가지는 않는데ㅠㅠ
그냥 지점별? 직원별?로 확인방법이 다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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