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특별관 선호도가 저에게는
아이맥스>4dx>돌비여서 항상 cgv위주로 다녔고
메박은 정말 오로지 오티 하나만 보고 다니는 수준이었는데
요즘 오티 행보가 진짜... 암담하네요 ㅎㅎ
내심 씨너스나 스킴중에 하나 내주지 않을까? 했지만
이번에도 역시나군요 ㅎㅎ
앞으로는 정말 메박 단독 재개봉작이 너무 맘에 든다거나
이 영화는 아맥 말고 돌비로도 한 번 봐야겠다 싶은거 아니면
한 달에 한 번도 갈 것 같진 않네요...
그래도 제법 vip정도는 유지했었는데 올해는 그것도 힘들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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