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열린 첫 프리미어 시사 반응
주니어 펠릭스 (해시태그쇼 편집장)
존윅 유니버스에 들어갈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영화다. 놀라운 액션 시퀀스와 엄청난 킬(살인) 포인트들이 가득한 영화다. 아나 데 아르마스가 제대로 쎈 캐릭터를 보여주고 키아누 리브스를 오마주한다
테사 스미스 (마마스 기키)
이 영화에는 진정으로 대단한 결투씬들이 몇몇개 나오지만 전체적인 플롯이 아쉽다. 아나 데 아르마스가 제대로 싸워줘서 앞으로 더 이 캐릭터를 보고 싶다. 키아누 리브스는 늘 액션씬에서 매혹적이다.
케이틀린 부스 (블리딩 쿨 편집장)
1막에서 자리를 잡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일단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시간이 훌쩍 지나갈 정도로 빨리 지나간다. 주인공 캐릭터는 쎈캐이고 존윅의 톤이 딱 알맞게 들어가 있고 창의적이고 잘 만들어진 액션씬들이 나오며 전통적이지 않은 무기들을 잘 사용했다. 대단한 영화는 아니지만 무난하다.
더 디렉트
존윅의 이름에 걸맞는 액션씬들이 나온다. 꽤 폭발적이고 몰입도가 높고 아나 데 아르마스가 빛난다.
비안츠
이 영화는 재밌다. 아나 데 아르마스가 눈에 확 들어오고 이 프랜차이즈에 걸맞는 액션을 보여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피칠갑 스릴이 나오며 존윅 프랜차이즈다운 놀라운 격투씬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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