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본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사라진극장 아트선재센터에서봤었는데
어릴때(?)본영화라 이영화를생각하면 떠오른건
드라마에서 자주보던 아베히로시와 키키키린배우가 나오고 영화내내 먹기만하는 영화로만 기억하고있었던 작품이였네요
이번에 십여년만에다시봤는데 너무좋았네요
보는내내 힐링되는영화였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일본영화를 좋아했던이유가 크게 사건이벌어지거나 딱히 재밌는영화가아니여도 보고만있어도 편해지는 영화들이 많아서 좋아했었는데
이영화가 다시금 일본영화를 좋아하던때가 떠올랐네요
감독님작품중에는 바닷마을다이어리랑 그렇게아버지가된다 어느가족 이렇게 3편을 가장좋아했는데 오늘 이영화를 다시보고 4편으로 늘어났습니다
제기준으로 너무 완벽했던영화였습니다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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