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uko.kr/hot/15499565?rid=5444712 의 무코님과 정반대의 꽝꽝꽝 랜덤 이야기
인생 처음으로 간 멀고 먼 롯데시네마 노원(더 숲 시네마는 갔지만 맞은편 롯데시네마 관람은 처음).
1. 7관 의자가..마치 4dx의자 같은 단차에 앉으면 몸의
중심이 위에서 아래로 쏠리고 “천"시트로 보는 내내 중심 잡으며 불편하게 관람..
2. 아트카드 수량이 남아 있다는 어둠(?)의 경로 정보로 노원지점 까지 갔지만 어제 다 소진되었다고 함..
3. 그래도 4종 가챠만 성공하면 이 멀리 시간, 교통비 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무코] 내일 건담 보러가는 사람~~!
https://muko.kr/all/15499215?rid=5444712
해당 글의 첫 댓글 꿈(?)이 실현.. 롯데시네마 드리미 분께서 케라 2종.. 을 저에게 선사해 주셨습니다. 😭😂
다행히(?) 그 앞에서 저처럼 아카 소진빔+ 퀘스2종이신 분이 계셔서.. 1종 변경하여.
차라리 4종에 규네이가 있어 받았다면 덜 슬펐을껀데.
그래 끝이 “이게 뭐야?”하며 분노하며 끝내는게 건담美... 진정한 의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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